유앙겔리온, 복음
‘복음’,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은 원래 기독교 용어가 아닙니다. 이 말은 황제의 용어였습니다. 실제로 고대 로마 세계에는 이를 잘 보여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소아시아 프리에네에서 발견된 한 비문에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탄생을 가리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황제의 탄생은 세상을 위한 복음의 시작이다.” 로마 제국은 황제의 탄생과 통치를 온 세상을 위한 기쁜 소식, 곧 복음이라고 선포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는 황제를 지칭하던 이 용어를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전하는 표현으로 차용한 것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왕이자 주인으로 인식했고, 모든 기쁜 소식이 주님으로부터 온다고 믿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로마 시대 황제의 복음, 즉 황제로 말미암는 기쁜 소식은 주로 세 가지였습니다. 황제가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 왕자가 태어났다는 소식, 그리고 황제의 은총으로 하사품이 내려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이와 같습니다.
먼저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죄와 사망에 대한 승리를 선포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이길 수 없었던 죄와 죽음의 권세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죄의 유혹으로 우리를 넘어뜨리고, 받을 은혜와 축복의 약속을 빼앗아 가는 악한 마귀 사단을 향한 승리이기도 합니다.
또한 복음은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탄생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셨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복음은 바로 그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는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 뿐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모든 은혜와 축복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죄 사함과 생명, 그리고 영원한 구원을 허락하셨고,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이미 은혜와 복을 누리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결국 이 같은 복음의 세 가지 관점을 생각할 때, 복음은 승리의 소식이며, 새 시대의 탄생을 알리는 소식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가장 위대한 선물의 소식입니다. 유앙겔리온, 복음을 가진 우리가 가장 주요한 인생을 살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복음을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유앙겔리온, 복음
‘복음’,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은 원래 기독교 용어가 아닙니다. 이 말은 황제의 용어였습니다. 실제로 고대 로마 세계에는 이를 잘 보여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소아시아 프리에네에서 발견된 한 비문에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탄생을 가리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황제의 탄생은 세상을 위한 복음의 시작이다.” 로마 제국은 황제의 탄생과 통치를 온 세상을 위한 기쁜 소식, 곧 복음이라고 선포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는 황제를 지칭하던 이 용어를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전하는 표현으로 차용한 것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왕이자 주인으로 인식했고, 모든 기쁜 소식이 주님으로부터 온다고 믿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로마 시대 황제의 복음, 즉 황제로 말미암는 기쁜 소식은 주로 세 가지였습니다. 황제가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 왕자가 태어났다는 소식, 그리고 황제의 은총으로 하사품이 내려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이와 같습니다.
먼저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죄와 사망에 대한 승리를 선포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이길 수 없었던 죄와 죽음의 권세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죄의 유혹으로 우리를 넘어뜨리고, 받을 은혜와 축복의 약속을 빼앗아 가는 악한 마귀 사단을 향한 승리이기도 합니다.
또한 복음은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탄생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셨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복음은 바로 그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는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 뿐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모든 은혜와 축복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죄 사함과 생명, 그리고 영원한 구원을 허락하셨고,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이미 은혜와 복을 누리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결국 이 같은 복음의 세 가지 관점을 생각할 때, 복음은 승리의 소식이며, 새 시대의 탄생을 알리는 소식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가장 위대한 선물의 소식입니다. 유앙겔리온, 복음을 가진 우리가 가장 주요한 인생을 살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복음을 누리며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