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 Pastor’s Column

18 May 인생을 지탱하는 두 가지 생각들

  살다보면 만 가지 생각들이 마치 폭포 아래 생겨났다 사라지는 포말처럼 우리 머리와 가슴 사이에서 명멸(明滅)합니다. 그런데 이 수많은 생각들을 비슷한 것끼리 모아보면 결국에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과"잘 죽어야겠다."는 두 가지 생각으로 정리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 등산을 시작합니다. 산 정상에 이르렀다가 그 날 해가 지기 전에 반대편으로 내려가야 합니다.간단한 식사와 물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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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y 착한 성도님들

지난 금요일 저녁 예배에는 "너는 하나님의 메시지란다"는 책을 저술하신 정성자 권사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정권사님의 장남이었던 요셉은 생후 1년쯤 되었을 때에 의료사고로 자페증에 심한 간질병을 겸하여 지닌채 살아야 했습니다. 많은 눈물과 좌절의 시간이 지나고 요셉이 그 가정에 기쁨을 선사하기 시작할 무렵인32세에 그가 풀장에서 익사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정권사님은 심한 자책감과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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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y 누가 주인인가?

  지난주일 칼럼에서 저는 "주인의식"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주인의식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다"라는 의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거듭남을 통하여 죄의 종으로부터 하나님의 종으로 그 신분이 바꾸어졌습니다.그러므로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의식이 우리의 주인의식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거나 아니면 다른 무엇을 주인으로 섬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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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y 주인의식(Ownership)

  지난 주일 설교에서 제가 "주인의식"에 대하여 말씀 드린 후에 저를 포함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자신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의식은 모든 일을 주인의 입장에서 보고 결정하며 살아가는 자세입니다. 회사의 직원은 속이 상하면 언제라도 사표 내고 떠나갈 수 있지만 주인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논밭에서 일하는 일군은 일이 고되다고 그만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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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y 감사방은 왜 필요한가?

  우리 교회에서 감사방은 소그룹 운동입니다. 처음에는 "구역"으로, 그 다음에는 "지교회"라는 이름으로 부르다가 지금의 "감사방"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졌습니다. 이름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변화되어 왔습니다. "구역"은 전체 교회를 작은 단위로 만들어 관리함으로 교회를 더욱 튼튼하게 세우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지교회"는 그 소그룹으로 하여금 세상에서 교회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아울러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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