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 Pastor’s Column

01 Apr 피차 권면하며 덕을 세우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를 힘입어 뉴욕에 있는 퀸즈한인교회 고난주간 새벽기도회를 잘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퀸즈한인교회는 금년에 창립 48주년을 맞이하는 교회입니다. 최근에 담임목사님을 청빙하는 일로 인하여 어느 때보다 더 기도가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저에게 월요일 새벽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를 인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월요일 새벽부터 기도회를 인도 하려면 주일 낮에 떠나야 하기 때문에 제가 주일예배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말씀을 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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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r 순종

우리 감사한인교회는 주차안내를 YDC 한어대학청년부에서 맡아 섬기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웃으며, 안내를 하니 보기 좋다고들 하십니다. 지나가다가 수고한다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청년부가 주차팀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3년 반 즈음 전에 하루는 김영길 목사님께서 “구목사님, 1년 정도만 청년부가 주차팀을 맡으면 어떨까요? 기존에 주차팀으로 섬기시던 분들이 너무 오랫동안 수고하셨는데 잠시 쉬게 해드리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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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r 창립 35주년

에베소서 5장에 보면 바울이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와 비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5:25-27) 예수 그리스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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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r 염려하지 마세요

요즘에는 이메일(전자우편)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우선 쓰기가 쉽고 우표도 필요 없습니다. 시간상으로 볼 때 종이편지의 0.1%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끔 이메일 끝에 자기가 좋아하는 경구(警句) 한 마디씩을 넣어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일랜드(Ireland)에서 40여 년 동안 섬기고 있는 Ann & Barry White 목사님 부부의 이메일 하단에는 이런 경구가 있습니다. Don’t worry about tomorrow, God’s already there! (내일을 염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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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Mar 급하면 기도하십시오

급히 일을 처리하려다가 실수합니다. 사소한 부분을 세밀하게 챙기지 못하면 전체가 망가지게 됩니다. 여럿이 지혜를 모아서 일하면, 비록 속도는 느릴지라도 실수가 적습니다. 혼자 급히 결정하고 진행하면 일이 엉성하게 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둘이 가면 멀리 갑니다. 급하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능력은 순발력이 아니고 지구력입니다. 대부분의 일들은 시작보다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지구력만 있으면 잘못된 시작도 바꾸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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