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 Pastor’s Column

20 May 예수님께서 그곳을 찾아가셨습니다.

37년 전, 제가 미국에 와서 인상깊게 시청했던 TV 프로그램은 PBS에서 오랫동안 시리즈로 방영했던 칼 사간(Carl Sagan, 1934-1996)의 “우주(Cosmos: A Personal Voyage)였습니다. 우주과학자였던 그의 프로그램은 해박한 지식과 잘 생긴 외모, 그리고 사근사근한 음성으로 오랫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NASA의 우주탐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나사가 1977년에 보이저(Voyager) 1호를 태양계 저편으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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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 나는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사람은 사는 동안 누군가에게서 영향을 받고, 또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혼자 살지 않고 함께 살기 때문입니다. 저는 멀리 여행할 때마다 그 지방에서 살았던,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의 유적지를 즐겨 찾아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갔을 때에는 20분 동안 전철을 타고 가서 코리텐 붐 여사의 고향집을 방문했습니다. 겨우 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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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pr 고난이 축복이다.

지지난주 감사한인교회 1기 성지순례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성경을 통해서만 들어왔던 지역을 직접 방문하니 마치 성경 안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여행내내 흥분과 설렘의 도가니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더욱 감동케 한 것은 우리가 방문한 이스라엘과 요르단 현지 선교사님들이 직접 전해주시는 현지 복음전도사역에 관한 생생한 간증들이었습니다. 특히, 요르단에서 만난 L선교사님의 간증은 선교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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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pr 고집을 부리지 맙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마다 어머니가 핀잔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집 부릴 일이 따로 있지.” 어른이 되서도 사소한 일에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집대로 해도 더 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의견에 따라가면 편안하고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개념도 없이 무조건 따라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만 고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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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pr 한계를 아는 지혜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그 한계를 조금씩 확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한계를 알지 못한 사람은 어느 부분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야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한계 안에 갇혀서 살아갑니다. 한 단계를 끝낸 사람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한계는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이 이야기를 종합하면, “당신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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