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 Pastor’s Column

14 Apr 고집을 부리지 맙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마다 어머니가 핀잔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집 부릴 일이 따로 있지.” 어른이 되서도 사소한 일에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집대로 해도 더 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의견에 따라가면 편안하고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개념도 없이 무조건 따라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만 고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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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pr 한계를 아는 지혜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그 한계를 조금씩 확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한계를 알지 못한 사람은 어느 부분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야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한계 안에 갇혀서 살아갑니다. 한 단계를 끝낸 사람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한계는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이 이야기를 종합하면, “당신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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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pr 피차 권면하며 덕을 세우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를 힘입어 뉴욕에 있는 퀸즈한인교회 고난주간 새벽기도회를 잘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퀸즈한인교회는 금년에 창립 48주년을 맞이하는 교회입니다. 최근에 담임목사님을 청빙하는 일로 인하여 어느 때보다 더 기도가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저에게 월요일 새벽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를 인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월요일 새벽부터 기도회를 인도 하려면 주일 낮에 떠나야 하기 때문에 제가 주일예배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말씀을 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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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r 순종

우리 감사한인교회는 주차안내를 YDC 한어대학청년부에서 맡아 섬기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웃으며, 안내를 하니 보기 좋다고들 하십니다. 지나가다가 수고한다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청년부가 주차팀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3년 반 즈음 전에 하루는 김영길 목사님께서 “구목사님, 1년 정도만 청년부가 주차팀을 맡으면 어떨까요? 기존에 주차팀으로 섬기시던 분들이 너무 오랫동안 수고하셨는데 잠시 쉬게 해드리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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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r 창립 35주년

에베소서 5장에 보면 바울이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와 비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5:25-27) 예수 그리스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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