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태국 허수성 허인영 선교사 피사눌록 선교 편지 26년 6월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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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주님이 베푸신 은혜 H.E.A.V.E.N (천국)을 먼저 구하라


17명이 세례를 받아서 감사합니다  Holy Spirit    성령날마다 더 겸손히 주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2우상을 제거하는 성도들을 인해 감사합니다  Evangelism  전파더 많은 성도가 제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3교회 땅 매립에 진척이 있어 감사합니다  Acts                역사안식월 필요한 차량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4온교인 3일 금식기도를 인해 감사합니다  Voices            중보2026년도에 예배당과 부속건물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5린이를 신실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conomy       재정교회 건축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소서
6온 가족 은혜가운데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Nations          열방피사눌록에 영적인 부흥이 있게 하소서


พระเจ้าทรงรักคุณมาก (프라짜오 송락쿤 막)

하나님은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니다. God loves you so much.

                     

태국의 4,5월의 무더운 여름의 날씨가 지나고 서서히 우기에 접어들어, 자주 비가오는 날씨가 피사눌록에 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이지만, 그래도 무더위가 한 풀 꺾인 계절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돌봐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또한 부족한 저희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비록 소소한 소식이지만, 피사눌록에서 6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7명의 세례자                     

인도찐 교회가 태국 피사눌록에 세워진 이후, 첫 해를 제외하고서 매년 세례받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성도들과 사역자들의 전도를 통해, 평생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약 1여년 정도의 시간 동안,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믿음을 성장하게 나가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는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모시고서 자신의 지난 날의 모든 잘못된 죄를 고백하고 오직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실한 믿음을 고백하며 세례를 받기로 작정합니다. 이번에 7분이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모두가 교회라는 곳은 처음 나와서 믿음을 가지게 된 분들이었습니다. 약 5주 과정의 세례자 교육을 통해 최종적으로 믿음을 확인한 후에 마침내 세례를 주게 되었는데, 이분들에게 세례를 주다보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피사눌록에 와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통해 인도찐 교회를 개척한 후, 정말 놀랍게도 이 영적인 불모지의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할 때 이들의 마음문이 열려지고 마침내는 예수님만을 믿기로 작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 이들의 믿음이 성장하여 세례를 받고자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감격스럽습니다. 특별히 매년 이 태국 땅에서 새롭게 거듭난 분들에게 세례를 베풀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상을 모두 버리다 

이번 세례식은 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5주과정의 세례식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집에 있는 모든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교육을 하였고 그러한 교육을 마친 후 사역자들이 모든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서 집안밖과 방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찾아내어 버리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타위라는 할머니는 올해 나이가 82세인데, 평생을 섬겨왔던 우상들 특히 집앞에 거대하게 서 있는 귀신의 집(산파품)을 버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가서 귀신의 집을 꺼집어 내어 태국 사역자들이 부수어버리고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몬이라는 분 역시 집앞에 귀신의 집을 세워놓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거기에 물이나 음식을 바치며 절을 하며 자신과 집의 안녕을 구하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믿고 나서 세례를 받기 전에 그 귀신의 집을 다 버리고 부셔버리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보안의 문제로 그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안타깝지만, 그 우상을 버리는 현장에 함께 있으면서, 정말 이 영적인 불모지에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상을 다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보니, 크고 작은 다양한 우상들이 약 50여점을 넘기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얼마나 우상이 이 태국분들에게 깊이 박혀 있는지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고,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역하는 것이 정말 영적인 전쟁이구나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이 이 땅에서 높임을 받으시도록 함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땅 매립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다 

지난 달에 알려드렸던 것처럼, 교회땅을 매립하는 작업을 이번 6월달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비가 와서 매립 작업이 중단되는 날도 여러 날이 있었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이번 6월달에 매립 작업이 거의 마지막 과정에 와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인도찐 교회 성도들도 시간이 나면 그 땅을 찾아가서 땅을 밟으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중보기도를 계속하고 있고 그로인해 성도들의 믿음과 기도가 더욱 더 간절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라기는 땅 매립 작업후에 매립된 땅이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옹벽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옹벽작업도 순적하게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7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우기가 되어 많은 비가 오면 매립한 땅의 흙들이 쓸려 내려가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미리 방지하기위해, 매립작업이 다 완료되면 바로 옹벽 작업을 하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 1600평 정도의 땅에 옹벽 작업을 하려면, 적잖은 재정이 필요한데 이러한 재정도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주님의 크신 은혜로 필요한 재정이 속히 넉넉이 채워져, 태국 땅에 영적인 랜드마크로서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될 수 있는 예배당의 건축이 속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곧 뵙겠습니다.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오는 7월 14부터 12월 초까지 안식월을 가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지는 안식월이라, 여러가지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어 조금은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동역자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 또한 긴장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이번에 안식월에 각 도시를 가면, 한 분 한 분 꼭 뵙고 그 동안 주님이 어떠한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시는지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한 동안 뵙지 못했던 동역자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일정을 잠깐 말씀을 드리면, 

7월14--8월24일    동부 뉴욕 뉴저지 등을 방문하고   

8월24--9월 14일   아틀랜타 등을 방문 

9월 14--10월 5일   캘리포니아 중심의 서부 지역과 교회를 방문하고 

10월 6일--12월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오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을 참고하셔서 혹시 저희를 만나고자 하시는 교회와 동역자님들은 카카오 톡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서 미리 미리 연락을 주신다면, 저희들의 스케쥴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미국에서 머물 동안의 숙소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마침내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동을 위한 차량이 필요한 데 특히 뉴욕과 애틀란타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의 차량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특별히 이번 안식월을 통해 동역자님들을 만나는 생각을 하니 기쁨과 아울러 잔잔히 미소가 지어집니다. 안식월을 통해 사랑하는 동역자님 한 분 한 분을 정말 꼭 뵙고 싶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귀한 중보기도와 사랑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2026년 6월의 소소한 소식을 무더운 피사눌록에서 전합니다.  동역자님의 얼굴을 속히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태국 피사눌록에서 허 수성, 인영, 린, 은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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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을 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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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지 매립 과정중에

                   

 

 당신이 지금 잡고 있는 그 기도와 헌신의 밧줄을 통해, 우리는 태국의 영혼들을 겸손히 섬길 수 있습니다
주소 : 111/18 M.7(Indojin Viewpoint) T.Samerkhe A.MuangPhitsanulok C.Phitsanulok Thailand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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