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84:10-11
평안하신지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읍니다 어제 병원에서 퇴원하고 저의 퇴원축하 환영회겸 마츠우라이웃들과 예배를 드렸읍니다 기노시타 목사님 또 브니엘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오동훈 목사님 부부도 참석하였지요 전에 오동훈 목사님 부부가 마츠우라에 계실때 기노시타 목사님과 함께 한달에 한번씩 양로원 전도를 하였는데 그때 생각이 소록 소록 나더군요 한 두달간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난생 처음 이렇게 장기간 입원하고 병원에서 지냈읍니다 참으로 자유가 소중하였고 빨리 퇴원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었지만 그보다는 주님의 말씀과 전도에 주리고 목말랐읍니다 마츠우라 이웃들은 제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꼼짝 못하였을때 엠블란스를 불러 병원에 입원 퇴원 수속을 다해 주었는데 마치 가족과 같았읍니다 예배와 모임이 코로나,건강악화등으로 중단 될때도 있읍니다만 이에 크게 개의치 않고 성도님들을 모으는 것이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브니엘 교회 주체 크리스 마스 페스티발 또 곧이어 마츠우라교회 치유집회도 열며 의에 주리고 목말랐던 저의 갈증에 생수를 마실까합니다 또한 마츠우라 교회는 저의 영원한 집이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84:10-11
평안하신지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읍니다 어제 병원에서 퇴원하고 저의 퇴원축하 환영회겸 마츠우라이웃들과 예배를 드렸읍니다 기노시타 목사님 또 브니엘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오동훈 목사님 부부도 참석하였지요 전에 오동훈 목사님 부부가 마츠우라에 계실때 기노시타 목사님과 함께 한달에 한번씩 양로원 전도를 하였는데 그때 생각이 소록 소록 나더군요 한 두달간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난생 처음 이렇게 장기간 입원하고 병원에서 지냈읍니다 참으로 자유가 소중하였고 빨리 퇴원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었지만 그보다는 주님의 말씀과 전도에 주리고 목말랐읍니다 마츠우라 이웃들은 제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꼼짝 못하였을때 엠블란스를 불러 병원에 입원 퇴원 수속을 다해 주었는데 마치 가족과 같았읍니다 예배와 모임이 코로나,건강악화등으로 중단 될때도 있읍니다만 이에 크게 개의치 않고 성도님들을 모으는 것이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브니엘 교회 주체 크리스 마스 페스티발 또 곧이어 마츠우라교회 치유집회도 열며 의에 주리고 목말랐던 저의 갈증에 생수를 마실까합니다 또한 마츠우라 교회는 저의 영원한 집이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