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reation 창조
현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습니다. 우주의 기원을 빅뱅,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모든 생명체를 단세포에서 다세포, 다시 다세포에서 진화를 거듭하여, 사람과 같은 영장류가 탄생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비단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크리스천들조차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진화론을 반박할 이론과 근거는 창조론에 반박할 이론과 근거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만년설이 녹거나,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사람의 유골과 유물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진화론을 뒤엎는 증거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에 편중된 오랜 교육으로 인한 집단적 세뇌로 이제는 일부 성경을 가르치는 성직자들조차 진화론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을 뒤엎고,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완벽한 증거가 마침내 나왔습니다. 그것도 사람이 만든 발명품인 AI 인공지능입니다. AI가 창조론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아날로그 세대의 2가지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은 영혼이 있는 존재로써, 창조주 외에는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다”라는 생각과 “AI 로봇은 사람을 흉내 낸 것일 뿐, 결코 인간 일수도, 인간 같을 수 없다 그건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성경적인 관점에서 영혼,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뿐입니다. 과학적으로 동물에게도 자의식, 자아가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애완동물을 키워본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아, 자의식은 지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스스로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모든 생물적 존재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사람은 지능이 월등히 높고 학습능력이 탁월할 뿐 짐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867년 인도에서 정글북이라는 소설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실제 늑대소년이 발견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년은 옷을 입고 있지 않았으며, 짐승의 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아, 아주 어릴 때, 버려지거나 실종되어, 늑대와 같은 짐승에 의해 키워진 것으로 보였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소년은 두 발이 아닌, 짐승처럼 네 발로 기어 다녔고 들개나 늑대처럼, 으르렁 소리를 내며, 사람을 경계했으며, 후각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소년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가 지능과 인지능력이 떨어지지 않다는 판단 하에 그에게 인간다운 모습을 갖추도록 교육을 시키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습니다. 소년은 이족보행을 온전히 배우지 못했고, 여전히 날 것을 먹는 식습관을 고치지 못했으며, 언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람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 채, 흡연만 배워, 결국 폐결핵으로 30대의 나이에 죽고 말았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사람은 성장기에 발달하는 뇌의 학습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을 통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존재이며, 매우 단순하고 제한적인 인지능력과 인식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뇌에 관한 연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 과학은 뇌를 스캔하여, 뇌의 기능을 연구하는 일에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특히 언어 능력에 있어서, 뇌의 각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언어 가운데, 추상적인 언어, 관계적인 언어, 등등 언어의 특성에 따라 뇌의 다른 분위가 작동을 하며, 그 작동하는 뇌 부위는 사람마다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뇌에는 우뇌 좌뇌에 뇌의 중심인 뇌 핵과 뇌실들이 있는데, 우뇌 좌뇌에 퍼져 있는 수백 억개의 뇌세포의 활동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입니다. 곧, 사람의 뇌를 다 스캔하여, 기능과 부위를 찾는 일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연구와 발견에서 우리가 내려야 할 결론은 사람도 결국, 복제 또는 유사하게 제조가 가능한 유기적인 기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 피조물 또는 창조물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결국은 하나님의 유기적인 발명품이라는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다음에 계속
AI: Creation 창조
현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습니다. 우주의 기원을 빅뱅,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모든 생명체를 단세포에서 다세포, 다시 다세포에서 진화를 거듭하여, 사람과 같은 영장류가 탄생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비단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크리스천들조차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진화론을 반박할 이론과 근거는 창조론에 반박할 이론과 근거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만년설이 녹거나,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사람의 유골과 유물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진화론을 뒤엎는 증거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에 편중된 오랜 교육으로 인한 집단적 세뇌로 이제는 일부 성경을 가르치는 성직자들조차 진화론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을 뒤엎고,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완벽한 증거가 마침내 나왔습니다. 그것도 사람이 만든 발명품인 AI 인공지능입니다. AI가 창조론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아날로그 세대의 2가지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은 영혼이 있는 존재로써, 창조주 외에는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다”라는 생각과 “AI 로봇은 사람을 흉내 낸 것일 뿐, 결코 인간 일수도, 인간 같을 수 없다 그건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성경적인 관점에서 영혼,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뿐입니다. 과학적으로 동물에게도 자의식, 자아가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애완동물을 키워본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아, 자의식은 지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스스로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모든 생물적 존재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사람은 지능이 월등히 높고 학습능력이 탁월할 뿐 짐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867년 인도에서 정글북이라는 소설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실제 늑대소년이 발견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년은 옷을 입고 있지 않았으며, 짐승의 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아, 아주 어릴 때, 버려지거나 실종되어, 늑대와 같은 짐승에 의해 키워진 것으로 보였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소년은 두 발이 아닌, 짐승처럼 네 발로 기어 다녔고 들개나 늑대처럼, 으르렁 소리를 내며, 사람을 경계했으며, 후각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소년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가 지능과 인지능력이 떨어지지 않다는 판단 하에 그에게 인간다운 모습을 갖추도록 교육을 시키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습니다. 소년은 이족보행을 온전히 배우지 못했고, 여전히 날 것을 먹는 식습관을 고치지 못했으며, 언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람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 채, 흡연만 배워, 결국 폐결핵으로 30대의 나이에 죽고 말았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사람은 성장기에 발달하는 뇌의 학습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을 통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존재이며, 매우 단순하고 제한적인 인지능력과 인식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뇌에 관한 연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 과학은 뇌를 스캔하여, 뇌의 기능을 연구하는 일에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특히 언어 능력에 있어서, 뇌의 각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언어 가운데, 추상적인 언어, 관계적인 언어, 등등 언어의 특성에 따라 뇌의 다른 분위가 작동을 하며, 그 작동하는 뇌 부위는 사람마다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뇌에는 우뇌 좌뇌에 뇌의 중심인 뇌 핵과 뇌실들이 있는데, 우뇌 좌뇌에 퍼져 있는 수백 억개의 뇌세포의 활동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입니다. 곧, 사람의 뇌를 다 스캔하여, 기능과 부위를 찾는 일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연구와 발견에서 우리가 내려야 할 결론은 사람도 결국, 복제 또는 유사하게 제조가 가능한 유기적인 기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 피조물 또는 창조물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결국은 하나님의 유기적인 발명품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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